양주시, '2025년 제11회 양주시 사회조사 보고서' 발간
시청 누리집에 공개

[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가 시민의 생활 만족도 및 사회적 관심사에 대한 의식구조 등을 분석한 '2025년 제11회 양주시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하고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내 표본 810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돼 복지, 주거·교통, 양주시 특성항목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지표를 담았다.
조사결과 2024년 기준 총 인구수가 29만8888명으로 전년 대비 2만2228명(8%) 증가했으며, 옥정2동의 인구가 5만7602명으로 가장 많으며 연령별 인구는 5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삶에 대한 만족도' 평균 점수도 소폭 상승했다. 삶에 대한 만족도는 6.2점으로 이전 조사보다 0.1점 늘었고, 삶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20대가 60.8%로 가장 높게 분석됐다.
주거 분야에서는 시민의 34.6%가 20년 이상 장기 거주자로 나타났다. 거주지 선택시 고려사항으로 편의시설(병원, 문화센터 등)이 34.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주택(시설, 면적 등)에 대한 만족이 56.2%로 파악됐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보육환경에 대해 만족(매우+약간)으로 응답한 비율이 52.7%로 작년대비 18.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교육 환경에 대한 만족(매우+약간) 응답 비율 역시 작년 대비 3.8% 증가한 20.2%로 전반적인 교육 환경에 대해 만족도가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자료"라며 "자료에 나타난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분석해, 만족도가 높은 분야는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초 자료로 참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청 누리집 열린시정 '양주시 사회조사' 게시판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