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태안 통개항 어선 전복, 심정지 70대 선장 끝내 숨져(종합2보)

등록 2026.01.12 15:46:57수정 2026.01.12 16:10: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2명 저체온증 병원 이송, 1명은 귀가

[태안=뉴시스] 12일 충남 태안 통개항 인근 바다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로 현장에 출동한 태안해경이 이는 어선에 올라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12일 충남 태안 통개항 인근 바다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로 현장에 출동한 태안해경이 이는 어선에 올라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12일 충남 태안 통개항 인근 어선 전복사고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70대 선장이 끝내 숨졌다.

태안해양경찰서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이 배 선장 A(70대)씨가 신고 접수 1시간12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18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이날 오전 10시6분께 남면 통개항 인근 바다에서 4t급 양식장관리선이 전복되며 일어났다.

당시 사고를 목격한 인근 항해 어선은 곧바로 구조에 나서 승선원 4명을 모두 구조했다.

하지만 이 중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외국인 승선원 3명 중 2명은 저체온증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1명은 귀가했다.

해경은 생존한 선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