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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산격7지구 지적재조사 14일 주민설명회

등록 2026.01.12 16: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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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 북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북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구는 오는 14일 오후 3시 산격4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산격7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토지 실제 경계와 지적도 경계가 다른 문제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산격7지구는 2026년 신규 사업지구로 선정됐다. 산격동 1117-1번지 일대, 110필지(1만1387㎡)가 조사 대상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토지소유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 토지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식, 사업 효과 등이 안내된다. 주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북구는 2012년 검단지구를 시작으로 산격5지구까지 총 13개 지구를 정비했다. 현재 산격6지구 지적재조사를 추진 중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주민 이해와 협조가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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