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명칭 변경 법률안 발의 전 공청회

이번 공청회는 7월1일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이름으로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안 발의 전 주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필요가 있다는 지역구 국회의원의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공청회는 법률안 제정 취지 및 주요 내용 설명을 시작으로 관계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김교흥(서구갑)·이용우(서구을) 국회의원도 공청회에 참석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
앞서 구는 2024년 하반기 구 명칭 변경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어 지난해 명칭 공모, 구민 여론조사, 권역별 주민 설명회 등을 거쳐 구 명칭 변경 절차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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