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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탑텐, 글로벌 나눔 활동으로 15개국에 의류 143만점 전달

등록 2026.01.13 1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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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 로고.(사진=신성통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탑텐 로고.(사진=신성통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신성통상의 제조·유통 일괄(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지난해 굿네이버스, 지파운데이션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베트남, 시리아, 우크라이나 등 15개국 취약계층에 총 142만9118점의 의류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4123종에 달하는 다양한 성인복과 아동복을 계절과 수혜자 특성에 맞춰 체계적으로 배분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협력 기관별로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111만8568점,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31만550점이 전달됐다. 소비자가 기준으로는 약 466억원 규모에 해당한다.

탑텐의 나눔 활동은 글로벌 범위에서 진행됐다. 시리아, 우크라이나 등 분쟁 지역 난민 지원은 물론, 국내에서는 산불 피해 지역 긴급구호에도 참여했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탑텐의 기부 활동은 단순히 의류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취약계층의 실질적 생활 개선과 존엄성 회복을 목표로 한다"며 "2026년에도 굿네이버스, 지파운데이션과의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탑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와 함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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