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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새해맞이 '2026 신년음악회' 23일 공연

등록 2026.01.13 13: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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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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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창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시작하는 음악회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감성을 겸비한 단원들의 뛰어난 연주력을 기반으로 국내 음악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진행된다.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해석으로 주목받는 지휘자 김건, 풍부한 음색과 뛰어난 기교를 겸비한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 폭넓은 레퍼토리와 깊은 표현력으로 사랑받는 테너 최원휘,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약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해 온 소프라노 홍혜란이 함께하여 군민 모두가 희망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품격 있는 무대로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아론 코플랜드의 클라리넷 협주곡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루이지 아르디티의 입맞춤 ▲조두남의 뱃노래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로 유명한 투나잇 ▲슈트라우스2세의 차르디시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클래식과 감성적인 곡들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거창문화재단 관계자는 "2025년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2026년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많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군민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년음악회는 전석 1만원으로 1인 4매까지이며,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며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도 같은 시간 현장 예매가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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