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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특허기술 5건' 민간 이전…화장품·식품

등록 2026.01.14 17: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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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경북도농업기술원이 14일 기술원에서 기술이전 대상 업체 4곳과 직무발명 특허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경북도농업기술원이 14일 기술원에서 기술이전 대상 업체 4곳과 직무발명 특허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농업기술원이 14일 기술이전 대상 업체 4곳과 5건의 직무발명 특허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전한 기술 가운데 화장품 소재 분야에서는 마 2건, 사과 1건, 해방풍 1건이 포함됐다.

마를 이용한 '효모 균주 등을 활용한 영여자 발효액 소재화 기술' 등은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마의 활용 가능성을 높인다.

이 기술은 화장품 전문기업인 비보라랩스에 이전된다.

사과 관련 기술은 껍질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원료 기술로 코씨드바이오팜에 이전된다.

해방풍 관련 기술은 기존 약재로 활용되지 않던 지상부를 이용해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에스와이플랜택에 이전된다.

식품 가공 분야에서는 섬쑥부쟁이 데침 과정에서 색상과 조직감을 유지하는 기술이 밀스펙에 이전된다.

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특허 기술이전은 농업 연구성과를 화장품과 식품 산업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지역 농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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