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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6개 공동주택단지 감사…투명·안전 문화 조성

등록 2026.01.14 09: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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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투명하고 안전한 공동주택관리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106개 공동주택단지를 감사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공동주택관리 민원감사 권한을 시군에 위임하고 직접적인 감사대신 정책적 역할을 강화한다. 현지 사정을 잘 아는 시군이 직접 감사해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감사는 경기도 직접 18개 단지, 시군 88개 단지에서 진행한다. 주제는 공동주택관리 관련 자료의 공개, 장기수선공사 시설물의 교체·보수 이력 관리 및 안전관리계획 등의 적정성 등이다.

이밖에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 사후감사도 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군이 주관하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 현장에 경기도 도시주택실 담당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찾아가 주요 감사 지적사례에 대한 예방교육을 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처분을 위한 감사가 아닌 취약 분야 발굴과 합리적인 제도 개선 등 입주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힘쓰도록 하겠다"라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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