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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새해 신규·확대 시책 한눈에 보기' 안내자료 발행

등록 2026.01.15 12: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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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올해 시정방향인 ‘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신규·확대 시책·제도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정리해 집중 안내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시진은 생활·교육·환경, 주거·교통, 문화·체육, 복지·돌봄, 보건·의료 등 5개 분야로 구성된 안내자료 포스터.(사진=통영시 제공).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올해 시정방향인 ‘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신규·확대 시책·제도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정리해 집중 안내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시진은 생활·교육·환경, 주거·교통, 문화·체육, 복지·돌봄, 보건·의료 등 5개 분야로 구성된 안내자료 포스터.(사진=통영시 제공).2026.01.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는 2026년 신규·확대 시책·제도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정리해 집중 안내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안내하는 시책은 생활·교육·환경, 주거·교통, 문화·체육, 복지·돌봄, 보건·의료 등 5개 분야로 구성, 청년·가족·어르신·농어업인·교통약자 등 시민의 생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제도를 폭넓게 담았다.

청년 결혼 축하금은 올해 혼인신고한 18~45세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가구당 통영사랑상품권 100만원(1인당 50만원)을 지원한다. 대학생 등록금 지원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34세 이하의 본인부담 등록금을 최소 30%~최대 100%까지 전학년 지원한다.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는 오프라인 가맹점을 지역서점에서 문구점까지 확대했다. 농어업인 수당을 확대해 1인 농어가 연 60만원, 부부 농어가 연 70만원으로 인상 지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는 세액공제 구간을 신설해 10~20만원 구간 44% 등 세액공제 확대를 적용한다. 어업경영체 등록은 오는 18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관내 주택을 구입해 거주 중인 신혼부부 중 자격요건을 충족한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6월30일까지 기간에 납부한 주택구입 대출잔액(5000만원 한도)의 이자(3% 이내)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덜기 위해 K-패스 환급지원도 확대된다. 19세 이상 경남 시민이 K-패스 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정 비율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65세 이상은 환급률이 30%로 상향되는 등 혜택이 강화된다.

2월부터 욕지·한산·사량 등에서 섬택시를 운행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온정택시는 장기요양등급 기준을 1~3등급에서 1~5등급(65세 이상) 판정자까지 확대한다. 9월20일부터는 숙박업소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QR코드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는 6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원금액을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늘리고, 청소년기(13~18세)·준고령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추가 1만원을 지급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06~'07년생)에게 공연·전시·영화관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원금액을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하고 사용처(영화관람)도 추가해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중장년의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가족·아동 지원도 강화된다. 단계적 무상보육비 지원은 어린이집 재원 4~5세를 대상으로 유아 1인당 월 7만원을 지원하며, 지원대상을 5세에서 4~5세로 확대했다.

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 등을 대상으로 국내 농산물 구매를 위한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며, 청년 대상 범위를 만 34세 이하로 확대한다.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특히 75세 이상 우선)에게 방문의료, 퇴원환자 지원, 일상생활지원, 요양·주거지원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참전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예우수당을 인상(6·25참전수당 30만원, 월남참전수당 27만원 등)하고, 난임시술비 본인부담금 확대 지원 한도는 신선배아 최대 60만원, 동결배아 최대 30만원, 인공수정 최대 10만원이다.

7월부터 허약·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활동량계, 혈압계, 인공지능(AI) 스피커 등 스마트기기를 제공하고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짝수년도 출생 51~80세에 1인당 22만원 지원하고 지원연령을 70세에서 80세로 확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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