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YDP 미래평생학습관' 개방 확대…"구민 누구나 사용"
지역 모임, 구민 단체까지 대관 확대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1/15/NISI20260115_0002041621_web.jpg?rnd=20260115151332)
[서울=뉴시스]
기존에는 관내 공공기관과 평생학습동아리의 교육 목적 행사에 한해 대관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지역 모임과 구민 단체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사용 목적 역시 교육에 한정하지 않고, 회의, 공청회, 토론회 등 공익성을 갖춘 구민 참여 행사 전반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지역 모임이나 구민 단체라면 대관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자 중 구민 비율이 50% 이상일 경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대림동에 위치한 YDP 미래평생학습관은 대강당과 강의실 등 10개 시설을 갖추고 있다. 12석부터 36석 규모의 강의실과 함께 최대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이 마련돼 있으며, 공예·요리·댄스 등 다양한 취미활동이 가능한 전용 공간도 운영 중이다. 빔프로젝터, 스마트TV, 음향 장비 등 각종 행사와 교육에 필요한 장비도 이용 가능하다.
시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영등포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며, 이용 조건과 공간 사용료 등 자세한 내용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YDP 미래평생학습관이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기 바란다"며 "구민들이 자유롭게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지역의 열린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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