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부산대 '동남권 기업 사업 재편 지원' 맞손
기술경쟁력 강화·신성장동력 확보 산학협력 모델 구축
![[부산=뉴시스]부산상의는 16일 부산상의 회관에서 부산대와 동남권 기업의 사업재편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개최했다. (사진=부산상공회의소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6/NISI20260116_0002042631_web.jpg?rnd=20260116163906)
[부산=뉴시스]부산상의는 16일 부산상의 회관에서 부산대와 동남권 기업의 사업재편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개최했다. (사진=부산상공회의소 제공) 2026.01.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상의는 16일 부산상의 회관에서 부산대와 동남권 기업의 사업재편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과 정현민 상근부회장, 최재원 부산대 최재원 총장, 박상후 대외·전략부총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는 ▲사업 재편이 필요한 기업 발굴 ▲기술·사업 방향성 자문 및 전문가 매칭 ▲기업가정신 함양 및 확산 지원 ▲기술이전·기술사업화 기획 ▲사업 재편 승인 절차 컨설팅 및 후속 사업화 지원 등에 대한 산학협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양 회장은 "AI와 로봇 확산, 글로벌 경쟁 심화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사업 재편과 신산업 진출은 기업의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됐다"며 "전문 인력과 R&D 역량이 더해진다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른 사업화 성공 사례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상의와 부산대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동남권 기업의 선제적 사업 재편과 신성장동력 확보를 지원하는 실질적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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