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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사랑상품권, 올해 1000억 발행…12% 할인 적용된다

등록 2026.01.16 15: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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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 월 최대 70만원 구매 가능

[밀양=뉴시스] 카드형 밀양사랑상품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카드형 밀양사랑상품권.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올해도 1000억원 규모의 밀양사랑상품권을 발행하며 도내 최고 수준인 12% 할인율을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고물가로 어려운 서민 경제를 고려해 도내 타 시·군의 일반적인 할인율(10%)보다 높은 12%를 적용했다. 이는 하동군과 함께 도내 최고 수준이다.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지류 10만원, 카드 50만원, 모바일 10만원으로 총 70만원까지다. 지류 상품권은 밀양시와 협약을 맺은 관내 농협, 경남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등 4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밀양사랑카드는 전용 앱 또는 협약 금융기관에서 충전이 가능하다. 모바일 상품권은 '비플페이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밀양사랑상품권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발행과 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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