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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작은도서관 5곳에 운영 지원…전문 인력 배치

등록 2026.01.16 16: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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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 북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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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북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내 사립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 배치하는 등 지역 독서 문화 기반 강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은 내달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전문 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의 실질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보다 1명이 늘어난 2명의 지원 인력이 선정돼 사립작은도서관 5개소의 운영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될 도서관은 북구어린이도서관(산격동), 겨자씨도서관(읍내동), 책마실도서관(학정동), 꿈이 있는 도서관(검단동), 스타힐스작은도서관(사수동)이다.

순회사서는 도서 대출·반납을 비롯해 장서 관리,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협력사업 추진 등 도서관의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순회사서 채용 대상은 사서자격증 소지자다. 원서 접수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선발 절차를 거쳐 현장 배치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순회사서 지원이 도서관의 본연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주민들에게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일상 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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