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폴리텍大, 美 퍼듀대 피지컬AI 글로벌 공동 연구 '맞손'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폴리텍대학은 16일 미국 퍼듀대학교, ㈜모던, ㈜가스 쏠루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대학과 산업체 간 중장기 공동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울산폴리텍대학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6/NISI20260116_0002042595_web.jpg?rnd=20260116161543)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폴리텍대학은 16일 미국 퍼듀대학교, ㈜모던, ㈜가스 쏠루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대학과 산업체 간 중장기 공동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울산폴리텍대학 제공) 2026.01.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울산폴리텍대학)는 미국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모던과 함께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 글로벌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울산폴리텍대학은 이날 퍼듀대학교, 모던, 가스 쏠루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대학과 산업체 간 중장기 공동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공동 연구는 조선 및 에너지 산업 현장에 피지컬 AI를 적용하기 위한 제조·로봇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세계적인 연구 역량을 보유한 퍼듀대학교와 산업 현장의 실증 기술을 보유한 폴리텍대학, 조선업체에 가스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는 모던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실질적인 연구 성과가 기대된다.
간담회에서는 조선 및 에너지 산업 분야의 피지컬 AI 기반 제조·로봇 기술에 대한 글로벌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울산 지역 기반 산업의 산학연 공동 연구 과제 발굴, 현장 실증 중심의 기술 적용 모델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하는 울산폴리텍대학 이우현 교수는 "이번 공동 연구는 조선 및 에너지 분야 피지컬 AI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국제 공동 연구를 시작으로 인력 교류와 기술 이전으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폴리텍대학은 올해 슬로건을 '피지컬 AI 교육의 중심'으로 정하고, AI 수도를 선언한 울산시와 대전환을 앞둔 지역 산업계가 요청하는 현장형 피지컬 AI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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