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뱅크, 리테일 박람회 'NRF' 참가…글로벌 공략 가속화

(사진=포스뱅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포스(POS)·키오스크(KIOSK) 전문기업 포스뱅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매·유통 산업 전시회 'NRF Retail's Big Show 2026'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NRF는 미국 전국소매연맹(National Retail Federation)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매·유통 산업 전시회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됐다.
NRF는 매년 3만5000명 이상의 글로벌 리테일 전문가와 10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행사다. 소매업계의 최신 기술과 혁신 전략을 공유하는 세계적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포스뱅크는 이번 전시회에서 ▲포스 13종 ▲키오스크 5종 ▲KDS(주방 디스플레이 시스템) 3종 ▲PAI ORDER(테이블 오더링 시스템) 2종 ▲프린터 2종으로 구성된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으로 선보인 'FORGED'는 15.6인치 및 15인치 디스플레이와 13세대 인텔 CPU(중앙처리장치)를 탑재한 프리미엄 포스 제품이다. 함께 전시된 'EDGE'는 울트라 슬림 디자인과 팬리스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 포스 기기다. 이 제품은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해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한다.
포스뱅크 관계자는 "포스뱅크는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해외 시장에서 창출하는 포스·키오스크 전문기업"이라며 "NRF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제조자개발생산(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협력을 확대하며 세계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