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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9900원부터" 현대홈쇼핑, 초저가 판매 플랫폼 'D숍' 론칭

등록 2026.01.19 09: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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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현대홈쇼핑 D숍 BI. (사진=현대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홈쇼핑 D숍 BI. (사진=현대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현대홈쇼핑은 오는 20일 패션 이월상품을 초저가로 판매하는 'D숍(Discount SHOP)'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안에 하위 카테고리 형태로 이월상품을 모아 소개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독립 플랫폼으로 분리해 운영하는 건 현대홈쇼핑이 처음이다.

 D숍의 판매 상품은 디자인이나 시즌 트렌드에 민감한 상품보다는 실용적인 아이템 비중이 높은 현대홈쇼핑 자체 브랜드(PB)와 라이선스 브랜드(LB)를 중심으로 판매한다.

머티리얼랩, 어반어라운드 등 PB와 프리마클라쎄, 누캐시미어 등 LB, 그리고 현대홈쇼핑이 직매입해 운영하는 지미추, 듀베티카, 지포어 등이 대표적이다.

TV홈쇼핑 판매방송 종료 후 1년 이상 경과한 상품 중에서 시즌과 유행의 영향을 받지 않는 스테디셀러 위주로 선별해 선보일 예정이다.

고물가 장기화로 패션 이월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아울렛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홈쇼핑 업계에선 처음으로 별도의 온라인 아울렛을 론칭해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고객 수요를 끌어안겠다는 전략이다.

판매 가격은 최저 9900원부터 시작하며, 평균 할인율은 최초 판매가 대비 70%다.

현대홈쇼핑은 D숍 메인 페이지에 주요 특가 상품을 전진배치하고, 1만원 이하·3만원 이하·3~5만원·5만원 이상 등 가격대별 탭을 제공하는 등 고객이 직관적으로 가격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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