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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기금 재기지원사업 전국 9개 지자체로 확대

등록 2026.01.19 16:20:16수정 2026.01.19 17: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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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16일 캠코양재타워(서울시 강남구)에서 개최된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서 민은미 캠코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사진 오른쪽에서 네 번째)와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이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16일 캠코양재타워(서울시 강남구)에서 개최된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서 민은미 캠코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사진 오른쪽에서 네 번째)와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이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새출발기금은 '2026년 재기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상반기 내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새출발기금 재기지원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채무상환이 어려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채무조정, 경영환경 개선, 폐업 비용 지원 등을 지역사회와 협업해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재기지원 사업 추진계획에는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실질적 재기지원 강화를 목표로 ▲협업 지자체 확대 ▲상황별 맞춤형 지원 ▲지원대상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우선 부산으로 한정됐던 사업범위를 경기·경남·대구·대전·부산·전남·전북·제주·충남 등 전국 9개 지자체로 확대했다.
 
또 폐업 또는 폐업예정인 소상공인에게 제공하던 사업정리와 재취업·재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에게는 노후 설비 교체, 마케팅 지원 등 상황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매입형 채무조정 약정자에 한정됐던 지원대상을 신용회복위원회로 중개형 채무조정 약정자까지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자영업자가 혜택받을 수 있도록 했다.
 
민은미 캠코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추진계획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소상공인에게 가장 절실한 부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새출발기금은 전국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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