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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종 민주 정책위 부의장, 광주 북구청장 출마

등록 2026.01.20 14: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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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송승종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2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송 부의장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북구는 광주의 역사와 민주정신이 가장 두텁게 축적된 공동체이지만 정체된 지역경제와 생활행정 불편,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이제는 말이 아닌 실행으로 북구의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책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지 않는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며 시작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40여년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책임 행정을 펼치겠다"며 민생 경제 회복, 생활이 편안한 북구, 미래를 준비하는 북구를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사람이 희망이다'를 기조로 한 주민 참여형 '좋은세상 만들기' 캠페인, 5·18 국립묘지를 중심으로 한 민주주의 체험공간 조성, 지속 가능한 지역 축제 육성도 주요 비전으로 제시했다.

송 부의장은 "구청장은 관리자가 아니라 책임자"라며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현장에 가고, 구민의 삶으로 평가받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직한 행정, 따뜻한 북구"도 약속했다.

광주 북구청장 비서실장, 북구체육회 상임부회장, 한국상수도협회 사무총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광주공동선대본부장 등을 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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