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3월 A매치 오스트리아와 유럽 원정 평가전 확정
한국 시간 4월1일 오전 3시45분 오스트리아 비엔나서 격돌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 팀의 첫 골을 넣은 한국 이강인이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2024.06.11.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6/11/NISI20240611_0020374845_web.jpg?rnd=20240611213632)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 팀의 첫 골을 넣은 한국 이강인이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2024.06.11. [email protected]
대한축구협회는 "한국 시간으로 4월1일 오전 3시45분(현지 시간 3월 31일 오후 8시45분) 오스트리아 수도 비엔나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오스트리아와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20일 밝혔다.
한국 축구가 오스트리아와 맞붙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독일 출신의 랄프 랑닉 감독이 이끄는 오스트리아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한국보다 두 계단 낮은 24위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H조에서 전통의 동유럽 강호인 루마니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을 제치고 조 1위로 월드컵 본선에 직행했다.
오스트리아의 월드컵 본선 무대 복귀는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28년만이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 본선행 직행과 함께 지난 유로 2024에서 폴란드, 네덜란드를 꺾는 등 탄탄한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부쿠레슈=AP/뉴시스]랄프 랑닉 오스트리아 축구대표팀 감독. 2025.10.12.](https://img1.newsis.com/2025/10/13/NISI20251013_0000710934_web.jpg?rnd=20251216132535)
[부쿠레슈=AP/뉴시스]랄프 랑닉 오스트리아 축구대표팀 감독. 2025.10.12.
또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며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마르셀 자비처도 핵심 선수다.
이번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은 대한민국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맞붙게 될 유럽 플레이오프 D그룹 승자(덴마크, 체코, 북마케도니아, 아일랜드 중 한 팀)와의 결전을 대비한 실전 모의고사가 될 전망이다.
한편, 대표팀의 3월 유럽 원정 2연전의 첫 경기 상대와 장소는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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