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 21점' 여자배구 GS칼텍스, 정관장 3-0 완파…2연패 탈출
최하위 정관장은 5연패 늪…인쿠시 8점
남자부 한국전력, 선두 대한항공에 셧아웃 승리
![[서울=뉴시스]여자배구 GS칼텍스 실바. (사진=KOVO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981_web.jpg?rnd=20260120203318)
[서울=뉴시스]여자배구 GS칼텍스 실바. (사진=KOVO 제공)
GS칼텍스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홈 경기에서 정관장에 세트 점수 3-0(25-19 25-22 25-14)으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탈출한 5위 GS칼텍스는 11승 12패(승점 33)가 됐다.
4위 IBK기업은행(승점 36)과는 승점 3점 차이다.
또 이번 시즌 정관장과의 맞대결 전적에서 3승 1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반면 최하위 정관장은 5연패에 빠지며 19패(6승·승점 18)째를 당했다.
1세트부터 앞서간 GS칼텍스는 24-19 세트 포인트에서 실바 퀵오픈이 적중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 정관장의 반격에 주춤하던 GS칼텍스는 16-18로 뒤진 상황에서 5점을 연속해서 추가하며 전세를 뒤집었고, 25-22로 세트 점수 2-0을 만들었다.
GS칼텍스는 3세트에서도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5-1로 치고 나간 GS칼텍스는 이후에도 정관장에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셧아웃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서울=뉴시스]남자배구 한국전력 베논. (사진=KOVO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980_web.jpg?rnd=20260120203249)
[서울=뉴시스]남자배구 한국전력 베논. (사진=KOVO 제공)
정관장은 자네테가 결장한 가운데 인쿠시가 8점, 정호영과 박은진(이상 7점)이 한 자릿수 득점에 그쳤다.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선 한국전력이 선두 대한항공에 세트 점수 3-0(25-20 25-21 25-18) 완승을 거뒀다.
13승 10패(승점 38)가 된 한국전력은 3위로 올라섰다.
최근 4연패를 끊었던 선두 대한항공은 연승을 놓치며 15승 8패(승점 45)가 됐다. 2위 현대캐피탈(승점 44)에는 승점 1점 차로 쫓기는 상황이다.
한국전력은 베논이 18점, 김정호가 14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대한항공은 주포 러셀이 3점에 그치는 등 공격진의 부진이 뼈아팠다. 부상에서 돌아온 정지석도 9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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