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전 하자 예방' 의정부시, 공공주택 품질점검 강화
![[의정부=뉴시스] 공동주택 품질점검 운영 방식 전면 개선. (사진=의정부시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02045199_web.jpg?rnd=20260121095209)
[의정부=뉴시스] 공동주택 품질점검 운영 방식 전면 개선. (사진=의정부시 제공) 2026.01.21 [email protected]
시는 새해부터 '아파트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품질점검 체계를 강화해 운영한다.
기존의 정기 점검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시가 시공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해 시공 품질을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개편은 시공 과정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자 요인을 사전에 점검·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기존 정례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수시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주요 공정 단계마다 현장을 점검하고 시공사와 소통함으로써, 시공 품질 관리의 연속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전문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검토제'도 시행한다. 현장 방문에 앞서 설계도면을 사전 검토해 점검 방향과 중점 사항을 미리 설정함으로써 점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간 건설 LH 매입약정주택까지 점검 대상을 확대했다. 주택 유형과 공급 방식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품질을 점검해, 시민 누구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시 관계자는 "아파트 하자 문제는 시민의 재산권은 물론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시민들이 '의정부 아파트는 믿고 입주할 수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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