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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

등록 2026.01.21 14: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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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체류형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

[부여=뉴시스] 백제문화제 개막식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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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이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종합여행업, 국내외여행업, 국내여행업 여행사가 1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동일하게 1박은 1인당 1만원, 2박 이상은 1인당 1만 5000원을 지원한다. 다만 관광지 방문과 음식 소비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1박 여행의 경우 관광지 3곳(유료 관광지 1곳 포함) 방문과 2식 이상의 음식 소비가 필수다. 2박 이상의 경우, 관광지 4곳(유료 관광지 2곳 포함)와 4식 이상의 음식 소비를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관광객은 유료 관광지 방문 시 매표소에서 인원수가 적힌 무료입장권을 발급받아 제출하면 된다.

관광 7일 전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후 14일 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부여군이 제출된 서류를 심사한 후 지원 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한다.

단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주최 행사, 정치·종교 행사, 체육대회 참가, 사전 협의 미진행, 관광 목적이 아닌 행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정현 군수는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단체관광객이 부여를 방문할 수 있도록 여행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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