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2036 올림픽 유치' 롱폼·숏폼 홍보영상 제작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비전대학교 방송영상디자인과 학생들이 2036년 전북·전주 올림픽 유치를 주제로 한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전주비전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2046341_web.jpg?rnd=20260122111743)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비전대학교 방송영상디자인과 학생들이 2036년 전북·전주 올림픽 유치를 주제로 한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전주비전대 제공) [email protected]
22일 전주비전대에 따르면 이번 홍보영상 제작은 전북의 지역적 정체성과 올림픽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를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창의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기획 단계부터 콘셉트 설정, 디자인, 촬영, 편집까지 전 제작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중심의 영상 제작 역량을 키웠다.
영상은 롱폼과 숏폼 두 가지 형식으로 제작됐다. 롱폼 영상은 '전북의 움직임'을 주제로, 언어 장벽 없이 이해할 수 있는 픽토그램을 활용해 스포츠·문화·자연·사람의 움직임을 리드미컬한 화면으로 구성했다. 시각적 흐름을 중심으로 연출해 전북 올림픽이 지향하는 역동성과 미래 비전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숏폼 영상은 'bibim GO! 오륜기가 비빔밥이 된다면'이라는 콘셉트로, 오륜기를 비빔밥의 오색 재료와 춤으로 재해석했다. 서로 다른 색과 움직임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과정을 통해 다양성, 화합, 공존이라는 올림픽의 가치를 전북의 음식 문화와 연결해 유쾌하게 표현했다.
제작된 영상은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으며, 온라인 확산을 통해 2036 전북·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북특별자치도 글로컬대학30 대학상생사업인 'K-컬처 기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과 연계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무형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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