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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풀타임' 츠르베나 즈베즈다, 말뫼에 1-0 승…UEL 4연승

등록 2026.01.23 08: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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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선발' 셀틱, 퇴장 악재 속 볼로냐와 2-2 무승부

'조규성·이한범 나란히 선발' 미트윌란, 브란과 3-3 비겨

[베오그라드=AP/뉴시스] 츠르베나즈베즈다(세르비아)의 설영우(오른쪽)가 6일(현지 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릴(프랑스)을 꺾은 후 동료와 자축하고 있다. 설영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고 즈베즈다는 UEL첫 승을 거뒀다. 2025.11.07.

[베오그라드=AP/뉴시스] 츠르베나즈베즈다(세르비아)의 설영우(오른쪽)가 6일(현지 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릴(프랑스)을 꺾은 후 동료와 자축하고 있다. 설영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고 즈베즈다는 UEL첫 승을 거뒀다. 2025.11.07.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풀타임을 활약한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연승을 달렸다.

즈베즈다는 23일(한국 시간) 스웨덴 말뫼의 엘레다 스타디온에서 펼쳐진 2025~2026시즌 UEL 리그 페이즈 7차전 원정 경기에서 말뫼(스웨덴)에 1-0 승리했다.

UEL 초반 3경기에서 1무 2패로 부진하다가 최근 4연승을 달린 즈베즈다는 11위(승점 13)에 자리했다.

토너먼트 직행 마지노선인 8위 레알 베티스(스페인·승점 14)와는 승점 1점 차이다.

챔피언스리그(UCL)이 이은 UEFA 클럽대항전의 2부 격인 UEL은 36개 팀이 총 8개 팀과 한 번씩 붙어 1~8위까지는 16강 토너먼트에 직행하고, 9위부터 24위는 플레이오프(PO)를 통해 16강에 추가 합류한다.

즈베즈다에 패한 말뫼는 1무 6패(승점 1)로 35위에 처졌다.

이날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뛴 설영우는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글래스고=AP/뉴시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셀틱의 양현준. 2026.01.03.

[글래스고=AP/뉴시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셀틱의 양현준. 2026.01.03.

설영우는 올 시즌 UEL에서 뛴 7경기를 모두 풀타임 소화하고 있다.

축구 통계 전문 후스코어드에 따르면 설영우는 이날 슈팅 1회, 패스성공률 90%, 키패스 2회, 공 탈취 4회, 가로채기 1회, 걷어내기 2회 등을 기록했다.

즈베즈다는 전반 16분에 터진 바실리예 코스토프의 결승골로 승리를 따냈다.

양현준이 선발로 출전한 셀틱(스코틀랜드)은 퇴장 악재 속에 볼로냐(이탈리아)와 2-2로 비겼다.

셀틱은 24위(승점 8)에 자리했고, 볼로냐는 15위(승점 12)다.

셀틱은 전반 5분 만에 하타테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전반 34분 하타테가 경고 누적으로 이른 시간 퇴장당하며 위기를 맞았다.

[헤르닝=AP/뉴시스]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11일(현지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6차전 헹크(벨기에)와 경기 전반 17분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미트윌란은 오현규가 84분을 뛴 헹크에 1-0 승리를 거두고 2위에 자리했다. 2025.12.12.

[헤르닝=AP/뉴시스]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11일(현지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6차전 헹크(벨기에)와 경기 전반 17분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미트윌란은 오현규가 84분을 뛴 헹크에 1-0 승리를 거두고 2위에 자리했다. 2025.12.12.

수적 열세에도 전반 40분 트러스티의 추가골로 달아난 셀틱은 후반을 버티지 못했다.

후반 13분과 27분 연달아 볼로냐에 실점하면서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조규성과 이한범이 나란히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 뛴 미트윌란(덴마크)은 브란(노르웨이)과 난타전 끝에 3-3 무승부를 거뒀다.

3-2로 앞섰던 미트윌란은 경기 종료 직전 통한의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줬다.

이날 이겼다면 16강 직행에 성공했던 미트윌란은 4위(승점 16)에 자리했다. 브란은 22위(승점 9)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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