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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첫 배구 올스타전, 축제 시작 전부터 팬들로 인산인해

등록 2026.01.25 14: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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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박윤서 기자 =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열리는 체육관 밖에서 팬들이 북새통을 이뤘다. 2026.01.25.

[춘천=뉴시스] 박윤서 기자 =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열리는 체육관 밖에서 팬들이 북새통을 이뤘다. 2026.01.25.

[춘천=뉴시스]박윤서 기자 = 2년 만에 열리는 프로배구 올스타전이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은 25일 오후 3시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올스타전 티켓은 사전 예매로 2892석이 매진됐으나 이후 취소표가 발생했다. 현재 현장에서 취소표가 판매되고 있다.

프로배구 최고의 별들이 모인 올스타전이 열리는 건 2년 만이다. 지난해에는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행사가 취소됐다.

올스타전이 프로배구 출범 이후 서울을 빼고 구단이 없는 지역에서 개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춘천을 포함해 강원도에서 열리는 것도 최초다.
[춘천=뉴시스] 박윤서 기자 =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 시작에 앞서 푸드트럭존에 몰린 팬들. 2026.01.25.

[춘천=뉴시스] 박윤서 기자 =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 시작에 앞서 푸드트럭존에 몰린 팬들. 2026.01.25.

본격적인 배구 축제가 시작되기 전부터 많은 팬들이 체육관 안팎에 몰렸다.

체육관 문이 열린 오후 12시 이전부터 팬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고, 경기장 밖에서 운영한 푸드트럭존에도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또 올스타전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코보 마켓'과 KOVO 캐릭터 '에어바운스'가 배치된 포토존에도 팬들이 붐볐다.

올스타 본 행사를 하루 앞둔 전날(24일) 사전 행사에서는 올스타 선수들과 팬들이 음악 맞추기, 인물 맞추기, 왕 제기차기, 도전 펀치왕, 데시벨 측정, 소통 빙고 등을 하며 추억을 쌓았다.

한편 올스타 본 경기는 K-스타와 V-스타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1세트는 남자부, 2세트는 여자부 경기로 열리며, 세트당 21점이 나오면 종료된다.

1세트가 끝난 뒤에는 스파이크 서브 킹, 퀸 콘테스트와 베스트 리베로 콘테스트가 열리며, 은퇴 후 배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배구 인기에 이바지한 김연경, 김요한, 신진식 전 감독이 감사패를 받는다.

올스타전 종료 후에는 최우수선수(MVP)와 세리머니상 수상자가 기자단 현장 투표를 통해 가려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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