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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노사 공동 '2026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

등록 2026.01.26 14: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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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

[서울=뉴시스] 2026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서울=뉴시스] 2026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26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노·사·이해관계자가 함께 '2026년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공단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경영 활동의 최우선으로 삼고, 노·사·이해관계자가 협력해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서는 공단 홍종욱 이사장과 한경수 노동조합 위원장이 공동으로 '2026년 안전보건경영방침'을 낭독하고 서명했다. 임직원 외 사업장 안전 실천에 중요한 협력사도 함께 참석하며 선포식의 의미를 높였다.

새로운 안전보건경영방침에 따라 공단은 형식적인 안전관리를 탈피해 모든 종사자가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하고, AI(인공지능) 등 스마트 기술 적극 활용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 협력업체와 상생협력으로 안전 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이자 공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노사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어촌·어항 현장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선포식을 기점으로 전 사업장에 '2026년 안전보건경영방침'을 게시하고, 직영 및 도급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한 합동안전점검과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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