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지난해 여성 취업 맞춤 지원…946명 취업 성과
목표 대비 128.7% 초과 달성…지역 여성 고용 활성화
![[당진=뉴시스] 당진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4/NISI20250804_0001909983_web.jpg?rnd=20250804113335)
[당진=뉴시스] 당진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에 따르면 이는 당초 목표 대비 128.7% 초과 달성한 수치로 지역 여성 고용 활성화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시는 지난 한 해 집단상담(취업 준비)부터 직업교육훈련, 취업알선,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맞춤형 취업지원 체계를 통해 구직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했다.
특히 시는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훈련 4개 과정을 운영해 총 80명 중 79명이 수료, 수료율 98.8%, 취업률 77.2%를 기록하기도 했다.
시는 또 취업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취업자를 대상으로 심층 모의면접과 '첫 월급 DAY!'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 초기 이탈 방지와 직장 정착을 도왔다.
여기에 시는 새일여성인턴사업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에게 일자리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 종료 후 정규·상용직 전환을 연계해 고용유지 기반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시는 여성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포함한 총 3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현장 면접 중심의 채용 연계를 추진했다.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사후관리 강화와 기업 협력 확대를 통해 여성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올해도 재취업 여성의 장기근속을 위한 단계별 사후관리 체계 고도화와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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