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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설특보 영향 1100도로 차량운행 전면 통제

등록 2026.01.26 20:17:41수정 2026.01.26 2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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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산간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3일 오전 제주시 1100도로 초입부인 어승생 삼거리에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운전자들에게 교통 통제 수신호를 보내고 있다. 2025.12.03.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산간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3일 오전 제주시 1100도로 초입부인 어승생 삼거리에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운전자들에게 교통 통제 수신호를 보내고 있다. 2025.12.0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26일 제주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산간도로 차량 운행이 통제됐다.

제주경찰청 교통통제상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1100도로(어승생 삼거리~옛 탐라대사거리)에서 대형 및 소형 차량의 운행이 통제되고 있다.

앞서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30분을 기해 제주도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오는 27일 새벽까지 2~7㎝의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산지에 습윤한 눈이 내리면서 앞으로 5㎝ 이상 쌓이는 곳이 있겠다"며 "내린 눈이 얼어 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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