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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디지털 행정혁신 거점 '스마트 워크센터' 개소

등록 2026.01.28 06: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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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청 직원 업무 공백 최소화 기대

[구미=뉴시스] 김장호 시장이 스마트 워크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6.0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김장호 시장이 스마트 워크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6.01.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가 디지털 기반의 선진 근무 환경을 구축하며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낸다.

28일 구미시에 따르면 업무 혁신의 새로운 거점이 될 '구미시 스마트 워크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곽병주 구미시공무원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해 스마트 워크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기반 업무 환경을 직접 시연하며 향후 행정 효율성과 근무 방식 변화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

스마트 워크센터는 시청 열린나래 카페 인근(38㎡)에 문을 열고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급변하는 근무 환경에 대응하고 업무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조성됐다.

센터에는 스마트 TV와 업무용 전산장비, 행정시스템, 스마트 필름과 AI 기반 냉·난방 시스템 등 첨단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센터 개소로 사업소와 읍·면·동 등 원거리 외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업무 불편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스마트 워크센터는 구미시가 지향하는 행정 혁신의 상징적 공간"이라며 "센터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돼 시정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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