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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국회 방문, 정치권과 '현안 해결 속도전'

등록 2026.01.28 17: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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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범기 시장은 28일 국회를 방문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만나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전주역사 문화공간 조성, 완주-전주 통합,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 등 전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1.28.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범기 시장은 28일 국회를 방문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만나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전주역사 문화공간 조성, 완주-전주 통합,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 등 전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1.28.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정치권과의 밀착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우 시장은 28일 국회를 방문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만나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전주역사 문화공간 조성, 완주-전주 통합,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 등 전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우 시장은 국가전략사업으로 추진 중인 피지컬 AI와 관련해 산업·실증 인프라가 집적된 전주에 관련 생태계 조성사업을 유치하는 방안을 집중 설명하고, 정치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 '책의 도시 전주' 이미지를 전주의 관문인 전주역에서부터 체감할 수 있도록 전주역사 내 '서가가 있는 공간'을 조성해 철도 연계 관광과 도서관 여행으로 확장하는 구상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정부가 추진 중인 통합지방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고, 전주의 문화·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하계올림픽 유치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우 시장은 앞서 지난 21일에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과 만나 전주권 광역교통망 구축과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등 전주의 산업지도를 바꿀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와의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우 시장은 "논의한 전주시 핵심 현안과 사업들은 전주의 새로운 100년을 떠받칠 중요한 초석과 같은 사업들로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만 하는 사업"이라면서 "전주가 가진 잠재력과 미래 비전을 국회 차원에서도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정치권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전주의 대변혁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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