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 역사 가치 높은 유물 공개구입 추진
독립운동가 유묵·삽량 축전·불교 관련
![[양산=뉴시스] 양산시립박물관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1/NISI20251121_0001999099_web.jpg?rnd=20251121104733)
[양산=뉴시스] 양산시립박물관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입 대상은 독립운동가 유묵을 비롯해 삽량 축전, 양산 관련 자료, 불교 관련 유물 등이다.
참가 자격은 소장자료의 매도를 희망하는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개인, 문중 등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소장 경위가 불분명한 불법유물은 규정에 따라 매도신청을 할 수 없다.
서류접수는 오는 2월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매도 희망자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명세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유물은 박물관의 구매목적과 부합하는 경우 평가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세부 절차는 양산시 고시·공고 및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립박물관 학예팀에서 가능하다.
신용철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공개구입으로 확보된 자료는 시립박물관과 독립기념관 특별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양산의 역사문화 연구와 교육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며 "소장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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