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침까지 짙은 안개…낮 13~15도 '큰 일교차 주의'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까지 곳곳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안 교량과 강·호수·골짜기 인접 지역은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겠다.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안개가 지면에 얼어붙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도로 전날보다 1도께 낮다. 장수 -3도, 무주·진안·임실 -2도, 완주·남원·순창·익산 -1도, 정읍·김제·군산·고창 0도, 전주·부안 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3~15도로 전날보다 1~2도 높겠다. 장수·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13도, 전주·무주·진안·임실·순창·익산 14도, 완주·남원 15도 분포다.
전국의 대기순환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오전 좋음-오후 보통' 단계다. 식중독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24.9)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조금으로 만조는 오전 10시7분(505㎝)이고, 간조는 오후 5시9분(266㎝)다. 일출은 오전 7시8분, 일몰은 오후 6시25분이다.
내일(27일)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1㎜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수확률은 30~60%다.
예상기온은 아침 최저 -3~1도, 낮 최고 14~16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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