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 6명 모집
![[울산=뉴시스] 야생멧돼지를 포획하고 있는 울산 남구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3/04/NISI20240304_0001493077_web.jpg?rnd=20240304152211)
[울산=뉴시스] 야생멧돼지를 포획하고 있는 울산 남구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구는 야생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인명, 농작물, 분묘 등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
활동기간은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년이며, 신청자격은 수렵면허 또는 총기소지 허가를 취득한 지 5년 이상 경과했고 5년 이내 유해야생동물 포획 실적이 있는 남구 거주자다.
또 5년 이내에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전력이 없고, 피해 신고 접수 즉시 출동 가능한 기동력을 갖춰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남구청 환경관리과를 방문해 신청 접수하면 되며, 모집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은 남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남구는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야생멧돼지 65마리와 고라니 20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 결과 모두 이상없음으로 나타났다.
남구는 유해야생동물의 도심 출몰 민원 접수시 신속히 출동해 포획하고 있으며, 상습 출현지역을 중심으로 수시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총기 포획이 어려운 야산과 인접한 민가 주변에는 포획틀 7대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의 생명 보호와 농작물 피해 예방,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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