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엔치즈클러스터, 지난해 ·98억원 매출·19% 성장
정기총회 개최 2025년도 사업결산·2026년도 사업계획 승인
![[임실=뉴시스] 지난 17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 임실엔치즈클러스터의 새해 정기총회, 이사장인 심민 군수 주재로 회의가 진행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02051435_web.jpg?rnd=20260129115306)
[임실=뉴시스] 지난 17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 임실엔치즈클러스터의 새해 정기총회, 이사장인 심민 군수 주재로 회의가 진행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이사장인 심민 임실군수와 관내 유가공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산 및 2026년도 사업계획 등의 안건이 심의됐다.
또 임실N치즈 브랜드의 이미지 향상을 위한 마케팅 방안을 비롯해 임실엔치즈클러스터의 장기적인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임실치즈산업에서 지역 내 통합물류와 판매를 책임지고 있는 임실엔치즈클러스터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8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19% 성장했다. 지역 유가공업체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유가공 업체들에게 필요한 세척제, 박스테이프 등 소모품을 수시 지원하고 전국적인 판촉행사를 열어 유가공업체들은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다.
군은 현재 3% 수준에 머물고 있는 임실N치즈의 국내시장 점유율을 높이고자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임실치즈엔식품연구소, 임실치즈농협, 목장형 유가공업체 등 관내 유업체들과 함께 힘쓰고 있다.
영국 황실에서도 즐겨먹는 저지종 숙성치즈와 무가당 요거트 등 임실형 기능성 특화품목을 생산해 고품격 프리미엄 유제품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특히 현재 관내에 보급된 33마리의 '저지종' 젖소를 2029년까지 500마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수입산 치즈와의 가격 경쟁 때문에 국내 점유율이 아직은 미미한 상황이지만 임실N치즈 브랜드 파워와 그에 걸맞는 고품격 프리미엄 유제품을 앞세워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가져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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