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대리점업계,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다짐…협약식 개최
7대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 협약식
![[서울=뉴시스] 김용태 보험GA협회장이 보험대리점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협약식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보험GA협회 제공) 2026.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02051828_web.jpg?rnd=20260129162615)
[서울=뉴시스] 김용태 보험GA협회장이 보험대리점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협약식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보험GA협회 제공) 2026.01.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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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법인보험대리점(GA)업계가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경영목표로 삼고 현장에서 소비자 권익증진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보험GA협회는 29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금융감독원, 생·손보협회, 대형GA 72개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대리점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
서영일 금감원 부원장보(보험부문)는 축사를 통해 "보험산업의 GA업권 영향력이 커진만큼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책임과 역할을 엄중히 인식하고 업계의 자발적인 실천을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협약식은 최근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으로 재편되는 보험산업 정책에 발맞춰 GA업권이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행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공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대형GA 72개사 대표이사들은 7대 보험대리점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를 최우선 경영목표로 설정하고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구체적으로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경영목표로 내부통제체계 구축 ▲'보험금 제때·제대로 받기' 지원을 통한 소비자 권익 증진 ▲전문성·윤리의식 강화 교육을 통한 위법행위 예방 ▲보험상품 비교·설명 내실화를 통한 합리적 선택 지원 ▲민원의 신속·공정 처리 및 재발 방지 ▲개인정보 및 신용정보 보호 강화 ▲과당경쟁을 지양하고 건전한 보험판매질서 확립을 위한 자율 규제 활동 참여 등이다.
김용태 보험GA협회장은 "고객접점에 있는 설계사부터 GA 임직원에 이르기까지 금융소비자보호의 DNA를 내재화해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야 한다"며 "신뢰받는 판매채널로 자리매김하고 협회 또한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협회는 완전판매를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및 GA 내부 통제 지원, 자율규제 활동 강화를 중심으로 소비자의 신뢰 제고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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