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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대표들, "균형발전 방안 마련해야”

등록 2026.01.30 06: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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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구 역사·문화 자원 활용 전략 필요

동안구 평촌신도시 정비사업 공정성 확보 필요

[안양=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설에 나선 윤경숙 시 의원. (사진=화면 캡처).2026.01.30.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설에 나선 윤경숙 시 의원. (사진=화면 캡처)[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의회가 지난 29일 제308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2026년 첫 회기를 시작한 가운데 여·야 교섭단체 대표들은 대표 연설에서 만안·동안구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과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만안구 발전을 위해서는 안양예술공원과 안양 1번가 등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활성화 전략과 문제해결 방안 마련을 주문했고, 동안구는 1기 신도시 평촌 정비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이주대책과 공공성 확보 방안을 요구했다.

윤경숙 더불어민주당 대표 의원은 “만안구 안양예술공원은 지난해 서울대 안양수목원 개방으로, 수도권 대표 생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나, 개방 후 관람객 급격한 증가로 여러 가지 문제에 봉착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동안구 평촌신도시 노후 계획도시 정비사업에 있어서 이주대책 마련과 주민 간의 이해관계 조정이라는 행정적 난관이 일고 있다”며 “명확한 이주대책과 정비 일정, 신뢰할 수 있는 로드맵 제시가 필요하다”고 했다.

[안양=뉴시스] 국민의힘 대표 연설에 나선 음경택 시 의원. (사진=본인 제공).2026.01.30.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국민의힘 대표 연설에 나선 음경택 시 의원. (사진=본인 제공)[email protected]

또 음경택 국민의힘 대표는 "균형발전은 각 지역의 잠재력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이 중요하다"며 "만안구는 1번가 등 뛰어난 지역 지역 자원을 활용해 역사와 문화·관광, 그리고 경제 중심의 도시재생을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동안구의 평촌신도시 정비사업은 주민대표단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고, 혼란 방지에 주력해야 한다"며 "공원녹지 확보, 도로와 보행 환경 개선, 커뮤니티 시설 확충 등을 특별 정비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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