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예산으로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100억 지원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교육환경 개선
![[서울=뉴시스] 연가초등학교 학교텃밭 조성 및 관련 교육. 2026.01.30. (사진=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30/NISI20260130_0002052578_web.jpg?rnd=20260130150506)
[서울=뉴시스] 연가초등학교 학교텃밭 조성 및 관련 교육. 2026.01.30. (사진=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교육 환경 개선과 안정적 교육 활동을 위해 교육 경비보조금 총 100억원을 편성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보조금은 시설 개선, 교육 과정, 학생 성장 등 교육 활동 전반에 활용된다.
중점 지원 분야는 ▲노후 교실·급식실·체육시설 등 학교시설 및 교육 기자재 개선 ▲AI·디지털 교육, 예술·인문 소양교육,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생활체육 활성화, 학교텃밭·식생활 교육, 정서심리·마음건강 지원 ▲학교시설 개방, 학교 간 교류·협력 등이다.
늘봄학교 운영,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은 교육 격차 완화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한다. 정서심리·마음건강 지원은 신설 사업으로 학교와 학부모의 요구가 있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교육경비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과 '서대문구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대문구가 예산을 편성해 관내 학교에 보조금 형태로 교부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교육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투자"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는 가운데 교육경비 지원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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