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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원도심 한성1918에 예술인지원센터 개소

등록 2026.01.30 15: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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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지난 29일 한성1918 B-Culture PLAZA 1층에서 부산예술인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지난 29일 한성1918 B-Culture PLAZA 1층에서 부산예술인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1.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문화재단(BSCF)은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권익 보호를 지원하는 거점 창구인 '부산예술인지원센터'를 원도심에 위치한 한성1918 1층에 개소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예술인지원센터는 예술인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각종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기획 컨설팅, 상담 등 예술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기존 부산문화재단 본부 내에서 운영되던 부산예술인복지지원센터를 예술인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 접근성이 좋은 중구 원도심으로 이전했다.

개소식은 지난 29일 한성1918 B-Culture PLAZA 1층에서 열렸으며, 2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성1918 B-Culture PLAZA 2·3층은 시각예술 작가를 위한 창작공간으로 활용되며, 향후 예술인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한성1918은 1918년 건립된 옛 한성은행 부산지점 건물로 2018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부산문화재단이 수탁 운영 중이다. 현재 부산광역시 근대건조물로 지정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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