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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초콜릿·디올 보자기' 명품업계, 설·밸런타인 겹치자 선물 마케팅 '적극'

등록 2026.01.31 11:00:00수정 2026.01.31 11: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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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루이비통, 밸런타인 초콜릿·키링 증정

디올, 설 맞아 클로버 모티프 보자기 포장 제공

(사진=불가리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불가리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명품 업계가 한정 패키지와 증정품을 선보이며 선물 마케팅을 진행한다. 올해 설 황금연휴(2월 14~18일) 기간과 밸런타인데이(2월 14일)가 겹치면서 선물 수요가 늘어나는 데 따른 것이다.

31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증정을 진행한다.

온라인 스토어에서 워치(시계), 주얼리 구매 시 초콜릿을 동봉해 발송한다.

다만 세이브더칠드런 컬렉션은 대상 제품에서 제외된다.

불가리는 홈페이지에서 밸런타인데이 선물도 추천하고 있다.
(사진=루이비통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루이비통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루이비통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여성 핸드백 구매자를 대상으로 증정품을 제공한다.

여성 핸드백 구매 시 '비비엔 레더 키링'을 받을 수 있다. 구매가 확정되면 별도 배송되는 방식으로 증정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또 여성 및 남성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추천하는 코너도 홈페이지에 마련했다.

디올(Dior)은 설 명절 선물 수요를 겨냥했다.

디올은 다가오는 설을 기념해 온라인 몰에서 보자기 패키지를 제공한다.

디올 온라인 부티크에서 여성 및 남성 제품을 구매하면 행운을 상징하는 '뜨왈 드 주이 클로버' 모티프가 더해진 보자기로 포장해준다.

보자기 패키지는 한정 수량으로 준비돼 소진 시 이벤트가 종료된다.

디올은 '여성 설날 기프트'와 '남성 설날 기프트' 페이지도 운영하고 있다. 여성 선물로는 스카프와 카드지갑, 팔찌 등을 제안하며 남성 선물로는 타이와 로퍼, 반지갑 등을 추천한다.
(사진=디올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디올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명품 업계는 지난해 추석과 연말에도 특별 포장 등 선물 마케팅을 진행한 바 있다.

명절과 연말 홀리데이 시즌 등 선물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한정 프로모션을 시행하며 적극적으로 소비자의 제품 구매를 유인하는 추세다.

디올과 루이비통은 지난해 추석에도 각각 '달 보자기' 포장 서비스, 스페셜 뷰티 키트 증정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불가리도 지난해 추석을 맞아 보자기 포장과 노리개 장식을 포함한 스페셜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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