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삼척시청, 부산시설공단 꺾고 4연승 질주
![[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의 김보은.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1.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31/NISI20260131_0002053056_web.jpg?rnd=20260131183911)
[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의 김보은.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1.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이 부산시설공단을 꺾고 4연승을 질주하며 2위를 굳혔다.
삼척시청은 31일 오후 4시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제6매치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을 28-24로 이겼다.
이 승리로 4연승을 거둔 삼척시청은 5승1패(승점 10)로 2위를 굳혔고, 부산시설공단은 2연패를 기록하며 3승1무2패(승점 7)로 3위에 머물렀다.
삼척시청은 김보은이 9골, 김소연이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새영 골키퍼가 15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산시설공단은 권한나와 이혜원이 6골씩 넣었고, 김수연 골키퍼가 15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김다영은 통산 300골을 달성했다.
9골, 2도움으로 MVP에 선정된 김보은은 "2위 싸움이라 준비를 많이 했다. 이번에 지면 2위를 지키기 힘들 것 같았는데 이겨서 기쁘다. 혼자서 피벗을 맡고 공격과 수비, 속공까지 하다 보니 체력적으로 힘들기는 한데 동료들이 많이 도와주고 있다"며 "부산이 피벗과 중거리가 좋은 팀이라 앞뒤를 다 막는다는 거에 부담이 있었는데 (박)새영 언니가 많이 막아줘서 오늘 승리할 수 있었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