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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 조직 개편…"연구과제중심제 폐지 대응, 연구행정 혁신"

등록 2026.02.01 11: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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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본부 1단 11부 1실 22팀→3본부 2단 10부 1실 24팀

[대전=뉴시스] NST 조직개편에 따른 조직도.(사진=N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NST 조직개편에 따른 조직도.(사진=N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연구과제중심제도(PBS) 단계적 폐지와 출연연구원 연구행정 혁신 지원 등 연구환경 변화에 대응키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전문역량 집중을 통한 혁신화된 연구행정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개편에 따라 기존 3본부 1단 11부 1실 22팀이 3본부 2단 10부 1실 24팀으로 조정됐다.

조직개편에서 NST는 융합전략본부를 연구전략본부로 개편하고 전략연구지원단을 신설해 PBS 폐지에 따른 전략연구사업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융합연구사업부는 융합연구부로, 기술사업화추진단은 기술사업화부로 각 재편됐다.

또 출연연구원 인공지능(AI) 융합·협력 전략과 과학AI 허브 조성을 위해 융합연구부 내 AI전략팀을 신설, AI 관련 정부 정책 지원과 출연연구원의 AI 연구개발을 전담지원한다.

연구행정 혁신을 위해선 정책기획본부에 연구행정기획팀, 연구행정혁신팀, 정보화혁신팀으로 구성된 연구행정혁신추진단을 신설했다.

특히 정부출연연 통합평가 시행에 맞춰 전문성 강화와 정책 아젠다 선도를 위해 기관평가 기능을 분리, 평가혁신부에 평가운영팀을 두고 재정전략부를 신설했다.

기존 감사기획부 감사기획총괄팀은 폐지하고 연구개발 기획, 수행관리 및 성과 등에 관한 감사를 강화키 위해 감사2부 내 연구감사팀을 설치하고 융합기획부·글로컬혁신부, 시범평가TF팀 및 연구제도팀은 폐지해 기존 기능을 재편 부서로 이관시켜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했다.
 
김영식 NST 이사장은 "전략연구 강화, 연구행정혁신화, 과학AI 허브 조성을 통해 출연연 성과가 국민이 체감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며 "연구자들이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국가 과학기술 역량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제도·정책적 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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