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비서관 "영덕에서 답 찾겠다"
'국회에서 묻고, 영덕에서 찾다' 출판기념회
![[영덕=뉴시스] 송종욱 기자 = 지난달 31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이 자서전 '국회에서 묻고, 영덕에서 찾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다. (사진=조주홍 영덕군수 출마 예정자 제공) 2026.02.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1/NISI20260201_0002053262_web.jpg?rnd=20260201160159)
[영덕=뉴시스] 송종욱 기자 = 지난달 31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이 자서전 '국회에서 묻고, 영덕에서 찾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다. (사진=조주홍 영덕군수 출마 예정자 제공) 2026.02.01. [email protected]
[영덕=뉴시스]송종욱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 영덕군수 출마를 선언한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이 지난달 31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자서전 '국회에서 묻고, 영덕에서 찾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조 전 비서관은 "고향 영덕을 향해 던진 질문을 차곡차곡 기록했다"며 "산불 이후 재난 대응,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에너지 전환 등 영덕이 마주한 과제를 짚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국회에서 보낸 시간을 되돌아보며 ‘고향 영덕은 과연 안녕한가?’란 질문이 결국 출마 결심으로 이어졌다"며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의 하루를 지키는 일로, 이제는 묻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영덕에서 답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영덕=뉴시스] 송종욱 기자 = 지난달 31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이 자서전 '국회에서 묻고, 영덕에서 찾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다. (사진=조주홍 영덕군수 출마 예정자 제공) 2026.02.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1/NISI20260201_0002053268_web.jpg?rnd=20260201160351)
[영덕=뉴시스] 송종욱 기자 = 지난달 31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이 자서전 '국회에서 묻고, 영덕에서 찾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다. (사진=조주홍 영덕군수 출마 예정자 제공) 2026.02.01. [email protected]
특히 무대에서 부모에게 자서전을 헌정하며 큰절을 올렸고, "아버지·어머니를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말해 객석에도 눈시울이 붉어졌다.
조 전 비서관은 "지역 발전을 위해 ▲투자 유치 ▲안전한 영덕 ▲보육 환경 개선 ▲관광 산업 활성화 등으로 ‘잘 사는 영덕’을 실현하고, 리더로서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앞에 두고 결과로 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인 구자근 의원이 축전으로 "조 전 비서관은 말보다 책임감이 강한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박형수 의원은 영상 메시지에서 "영덕의 내일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애정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예산의 편성과 통과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노력하며 성과를 거둔 경험을 이제 영덕에 돌려주려는 선택을 응원한다"며 군민의 격려를 당부했다.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도 영상 서평에서 "인간 조주홍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라며 지역의 변화는 결국 주민의 판단과 참여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영덕=뉴시스] 송종욱 기자 = 지난달 31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이 자서전 '국회에서 묻고, 영덕에서 찾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다. (사진=조주홍 영덕군수 출마 예정자 제공) 2026.02.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1/NISI20260201_0002053270_web.jpg?rnd=20260201160521)
[영덕=뉴시스] 송종욱 기자 = 지난달 31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이 자서전 '국회에서 묻고, 영덕에서 찾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다. (사진=조주홍 영덕군수 출마 예정자 제공) 2026.02.01. [email protected]
한편 조 전 비서관은 홍익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정책정보대학원 정치리더십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10·11대 경북도의원, 국회부의장 정책특보 등을 지냈다. 현재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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