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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찍고 가요~" 관광지 3곳 방문하면 기념품 증정

등록 2026.02.02 08: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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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투어 3월까지 시행

"남해군, 찍고 가요~" 관광지 3곳 방문하면 기념품 증정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이 관내 대표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남해군은 남해를 찾는 관외 거주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를 3월까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다만 기념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남해군 주요 관광지 12곳 중 3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한 후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대상 관광지는 ▲남해 웰컴센터 ▲이순신바다공원 ▲충렬사 ▲남해향교 ▲창생플랫폼 ▲유배문학관 관광안내소 ▲흔적전시관 ▲죽방렴홍보관 ▲힐링숲타운 ▲가천다랭이마을 관광안내소 ▲쏠비치 관광안내센터 ▲설리 스카이워크 등이다.

기념품은 남해군 대표 캐릭터인 ‘나매기 인형’ 또는 ‘유자 텀블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족·친구·연인 등 방문 팀당 1개가 지급된다.
 
남해군관광진흥과 이연주 과장은 "국민쉼터 남해에서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스탬프 투어의 소소한 재미와 함께 특별한 기념품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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