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온라인 환경교육 콘텐츠' 보급…생애주기 맞춤형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개발
![[수원=뉴시스] 온라인 환경교육 콘텐츠 '지구의 노화를 늦춰라'. (사진=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3632_web.jpg?rnd=20260202100038)
[수원=뉴시스] 온라인 환경교육 콘텐츠 '지구의 노화를 늦춰라'. (사진=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제공) 2026.02.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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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도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경기도형 온라인 환경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환경교육 현장 보급에 나섰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경기도형 온라인 환경교육 콘텐츠'는 모두 17차시로 구성됐다. 유아, 학생, 성인, 노년층과 군장병·어업인 등 특정 직업군까지 아우르는 '전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이다. 연령과 생활 환경, 사회적 역할에 따라 환경 문제를 다각도로 접근하며 실천과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뒀다.
유아·학생 대상 콘텐츠는 경기도교육청과 협업해 교육 현장에서 검증된 자료를 적극 활용하고 온라인 환경에 맞춰 고도화하여 교육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였다.
또 일방적인 스튜디오 강의 형식을 벗어나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 그래픽, 체험 요소를 결합한 영상 연출 방식을 적용해 시청자의 흥미와 몰입을 극대화했다.
콘텐츠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 ▲폐기물과 자원순환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보전 ▲생활 속 환경 실천 등 폭넓은 주제를 담아 모든 도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콘텐츠는 경기도환경교육센터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채널, 경기도교육청 웹진을 통해 온라인으로 상시 제공된다. 경기도환경교육센터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교육과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에도 교안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이번 콘텐츠는 환경교육을 단순히 '보는 교육'이 아닌 '참여하고 실천하는 교육'으로 전환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도민 모두가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환경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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