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알밤 율피 핸드크림 개발…산업 다변화 모색
![[공주=뉴시스] 공주알밤 핸드크림 이미지.(사진= 공주시).2026.02.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3932_web.jpg?rnd=20260202133210)
[공주=뉴시스] 공주알밤 핸드크림 이미지.(사진= 공주시)[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공주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 '공주알밤'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상품을 개발하며 밤 산업의 새로운 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공주알밤을 활용한 가공기술과 제품 연구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활용 범위를 넓혀왔다.
그 결과 ▲공주알밤찹쌀떡 ▲율피조청 ▲구운한과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였고, 최근에는 부산물인 율피로 만든 핸드크림까지 개발해 식품을 넘어 화장품 분야로 영역을 확장했다.
율피는 예로부터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 알려져 있어, 시는 공주알밤의 가치를 식품뿐 아니라 화장품 분야로도 넓힐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해 왔다. 이번에 개발된 핸드크림은 율피 추출물을 함유해 자연친화적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성과가 공주알밤의 고부가가치화와 산업 다각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 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가공상품 개발을 통해 공주시가 밤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융복합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율피 핸드크림은 4일부터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에서 전시·홍보돼 공주알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공주알밤의 가치를 식품을 넘어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해 농가 소득과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가공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지속해 공주밤 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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