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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2차관,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접견

등록 2026.02.02 19: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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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2차관,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접견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이 2일 방한 중인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접견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북한 인권 상황을 조사·연구해 유엔총회와 인권이사회에 보고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 차관은 살몬 특별보고관이 오는 23일부터 3월 말까지 열릴 제61차 인권이사회에 제출할 보고서로 북한이 협력하며 참여하고 있는 보편적 정례인권검토(UPR)를 주제로 삼은 것을 평가하고 북한을 관여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살몬 특별보고관은 북한이 보편적 정례인권검토(UPR)시 수용한 권고를 이행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속해서 기여할 것이라며 북한과의 대화와 관여를 위한 노력에 필요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했다.

살몬 특별보고관은 이번 방한 기간 중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등 관계부처 면담, 시민사회 면담, 6일 기자회견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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