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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 나선다

등록 2026.02.0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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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과 생물다양성 교육 확산 MOU

생물다양성 진로교육 등 교육과정 연계 적용

[안동=뉴시스] 포항송곡초등학교 수업선도교사 수업 장면.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4.12.31.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포항송곡초등학교 수업선도교사 수업 장면.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4.12.31.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한다.

기후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3일 서울시교육청과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정부 기조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 공동 개발·활용 ▲교원·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국가·지역 생물다양성 자원 연계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 존중과 보전의 중요성을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물다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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