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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창업·벤처 R&D 지원 45억원 투자유치

등록 2026.02.04 10: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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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경제진흥원 본원 전경 (사진=부산경제진흥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경제진흥원 본원 전경 (사진=부산경제진흥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경제진흥원은 '창업·벤처기업 R&D 과제 지원사업'으로 기업 총 8곳에 연구개발과 사업화 연계를 도왔다고 4일 밝혔다.

진흥원과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이 공동 추진한 해당 사업은 기술개발 초기 단계부터 시제품 제작, 기술 고도화, 사업화 준비까지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R&D 활동의 체계적 지원을 목표한다.

사업 참여 기업 8곳은 신규 인력 18명을 채용하는 등의 고용 창출 성과를 냈으며 일부 기업은 연구개발로 확보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관련 매출 약 2억8200만원을 창출했다. 연구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총 4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도 이뤄냈다.

송복철 진흥원 원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에서도 8개사 모두가 R&D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며 매출과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R&D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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