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질산 혼합 중 가스 유출…제주 연구소 건물 50여명 대피
![[제주=뉴시스] 4일 오후 제주시 첨단과학단지에서 혼합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 대피와 함께 사고 수습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02056372_web.jpg?rnd=20260204190731)
[제주=뉴시스] 4일 오후 제주시 첨단과학단지에서 혼합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 대피와 함께 사고 수습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9분께 제주시 영평동 소재 첨단과학단지 모 연구소 실험실에서 황산과 질산을 혼합하는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황산 500㎜와 질산 4ℓ를 사용하던 중 혼합가스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인해 건물 내 인원 50여명이 대피한 것으로 추정됐다.
소방당국은 화학보호복을 착용해 진입하는 한편 임시의료소를 설치했다.
![[제주=뉴시스] 4일 오후 제주시 첨단과학단지에서 혼합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화학보호복을 착용해 진입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02056370_web.jpg?rnd=20260204190625)
[제주=뉴시스] 4일 오후 제주시 첨단과학단지에서 혼합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화학보호복을 착용해 진입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황산 등 유해물질은 외부로 반출돼 소방 화학 차량에서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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