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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부행정타운 부지조성 공사현장 점검

등록 2026.02.05 14: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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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억 원 들여 5월 부지 조성 마쳐

동부경찰서·소방서 2028년·2030년 들어서

[양산=뉴시스] 나동연 시장이 동부행정타운 부지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나동연 시장이 동부행정타운 부지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2.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5일 나동연 시장이 명동 일대 2만1000㎡ 규모로 조성되는 동부행정타운 부지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동부행정타운은 가칭 동부경찰서와 동부소방서가 들어설 예정으로, 주민 안전과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조성된다.

이 공사는 지난해 11월 착공해 현재 한창 진행 중이며 총사업비는 보상비와 공사비를 포함해 175억원 규모다. 부지 조성은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지가 조성되면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 중인 동부경찰서가 먼저 착공할 예정이다. 경찰서는 1만㎡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8504㎡ 규모로 건립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부소방서는 올해 타당성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건축 설계를 진행하고 2028년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소방서는 1만35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소방서 건립이 늦어지고 있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소방서가 설치돼 주민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남도와 적극 협조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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